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제갈성렬]] 해설위원의 해명 ==== 상술한 논란의 [[SBS]] 중계의 해설을 맡았던 제갈성렬은 [[월간조선]]의 총정리 기사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하였다. > 제갈 위원은 3년 전 자신의 해설을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까. 직접 물었다. > > 당시 SBS 중계에서 ‘최악의 장면’ ‘절대 나와선 안 되는 장면’이란 말이 나왔다. > ― “제가 한 말이 아니다.” > > 맞다. 그 말은 배성재 캐스터가 한 말이다. 제갈 위원은 ‘앞으로는 도저히 이런 장면이 나오지 않게끔 선수, 지도자들은 생각해야’라고 말했다. > ― “KBS, MBC 해설도 똑같이 말했다.” > > SBS만 달랐다. 선수들이 흩어져서 들어오는 건, 올림픽에서 다른 팀에서도 일어난 일 아닌가. > ― “더 이상 이 부분 갖고는….” > > 경기 중계를 할 때 기록을 보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. 랩타임상으론 이때 기록이 이 선수들의 좋은 기록 아니었나. 해설에선 최악의 모습이라고 했다. > ― “수월하게 같이 동반해서 들어가도록 작전을 짜야 했다는 얘기다.” > > 기록만 보면 작전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것 아닌가. > ― “선수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얘기가 될 수 있다. 말할 수 없다.” >---- >[[http://monthly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tcd=C&nNewsNumb=202103100034|추적/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사건의 內幕 - 여자 팀추월, 왕따도 없었고 ‘콜’도 없었다]] 기사 중에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